동생년 추석 기념으로 용돈도 쥐어줬는데 나 없을 때 클로로 책 들린 팔 뿌시고 가져가서 살인충동 누르고 알바비 들어오자마자 바로 시킴 가격보고 더 우울했는데 얜 나년 클로로 좋아하는건 어케 알고 클로로만 공략해서 들고있는 책이란 책은 뿌셔서 다 가져가냐 ㄴ진짜 미친동생이 아닌가 배송 오기 전 까지 앓아눕다가 배송 오자마자 세상 온화해짐 가격보고 아 이거 비쌌지 근데 너무 이쁘지.. 내년에 또 올 동생년 땜에 무서워서 박스도 못 뜯긴 했는데 박스조차 이쁘다 .. 흐흐 물론 배송은 여전히 하루만에 옴 가격은 박스를 보자마자 잊었다 72000원 뭐 8시간 빡세게 알바하면 되지 뭐 역시 씹덕은 돈이 된다 물론 판매자가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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